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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전/하닉 학사 취업 / 석사 취업
서카포 전자과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막학기에 공채를 못 쓰고, 졸업 후에 공채를 쓰려고 합니다. 그간 학부연구생을 여러 번 해서, 반도체 관련 학회 논문 공저자가 하나 있고, 저널 공저자(아직 투고만 함)가 있습니다. 직무는 삼전은 반도체 연구소 공정개발, 하닉은 소자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곳 다 석사와의 경쟁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경쟁력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학점은 3.67/4.3 이고, 어학은 opic IH 있습니다. 삼전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하닉 양산기술의 경우 학사 졸업자를 많이 뽑고 티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 인턴 경험은 없고 연구실 경험만 있는데, 학부 공정 관련 수업 수강한 것 + 연구 경험(반도체 관련 시뮬레이션)을 잘 녹이면 이쪽이 더 메리트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6.05.21
답변 8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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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 전자과시면... 학벌로도 매우고학벌이시고 논문 공저자 하나있으시니 메모리나 연구소 공정설계 또는 공정개발(삼성) 하닉은 소자 충분합니다. 특히 하닉이 학벌을 더 보는데 spk시면 신입 소자쪽은 충분히 비빕니다. 당연히 공정 수업들은것보다는 프로젝트 연구한것등이나 연구실 경험을 잘 녹여주셔야하고 플젝하시면서 여러파라미터 개선해보셨을텐데 이것을 근거로 두며 두괄식으로 먼저 개선수치 던진다음 어떠한 연구를 했는지 적어주심 좋아요 ㅎ 영어도 충분하시구요 ㅎㅎ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서카포 전공 학점 3.67에 학회 및 저널 논문 공저자 실적까지 보유하고 계신다면 석사 지원자들과 비교해도 학부생으로서 최상위권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 것이 확실합니다. 삼전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이나 하닉 소자 직무는 석박사 선호도가 높은 부서이지만, 멘티님처럼 반도체 시뮬레이션 및 공정 관련 심화 연구 경험이 있다면 학사 출신이라도 충분히 서류와 면접을 뚫어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반도체 소자 및 공정 해석 툴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연구 경험을 자소서에 깊이 있게 녹여내신다면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에서 독보적인 메리트가 됩니다. 양산 라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수율 저하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데이터 기반으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사 엔지니어로 본인의 가치를 강하게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루루루루룰랄라라라작성자2026.05.18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티오가 많이 마음에 걸립니다.. 공정기술/양산기술이 월등히 티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혹시 티오 차이가 큰지, 합격률을 높이려면 공정개발이나 소자직무보다는 양산기술/공정기술을 지원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공백기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사실 티오가 많이 마음에 걸립니다.. 공정기술/양산기술이 월등히 티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혹시 티오 차이가 큰지, 합격률을 높이려면 공정개발이나 소자직무보다는 양산기술/공정기술을 지원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공백기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 삼삼성 고인불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72% ∙일치회사
반도체 연구소나 소자 직무는 학벌과 연구 역량을 많이 봅니다. 서카포 전자과라는 간판도 힘이 되지만, 무엇보다 '학회 논문 공저자'타이틀과 '시물레이션 연구 경험'은 웬만한 타대 석사생들의 실적과 비견될 수준이라고 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 보보언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56% ∙일치회사
삼전 메모리 공정/하닉 양산기술 쪽은 학사 TO가 실제로 많습니다. 연구실 경험 + 반도체 시뮬레이션은 인턴 공백을 충분히 커버 가능하시니, 학부 공정 수업과 논문 경험을 직무 연계해서 자소서에 구체적으로 녹이시면 좋아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면 학부생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특히 서카포 전자과에 반도체 연구 경험, 학회·저널 공저 경험까지 있으면 단순 “학사 신입”보다는 연구형 인재에 가까운 프로필입니다. 물론 삼전 반연 공정개발이나 하닉 소자 직무는 석사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학부 TO 자체가 없는 건 아니고 실제로 연구 경험 강한 학사들도 합격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뮬레이션 경험은 공정 메커니즘 이해와 변수 분석 역량으로 연결 가능해서 단순 수업만 들은 지원자들과 차별화가 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반연·소자만 단독 지원하기보다, 메모리 공정기술·양산기술까지 병행하는 전략이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양산기술·공정기술은 학사 채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고 TO도 많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경험만 있어도 공정 관련 수업, 실험, 시뮬레이션 경험을 “공정 조건 최적화·수율 관점·문제 분석 역량”으로 잘 풀면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직무마다 스토리를 다르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소자/공정개발은 연구적 사고와 분석 역량 중심으로, 공정기술/양산기술은 문제 해결과 공정 개선 관점으로 풀어내면 됩니다. 오히려 지금 프로필은 애매하게 직무 낮춰 쓰기보다 연구 경험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이 더 강점이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작성해주신 스펙이면 학사 기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신 편입니다. 특히 학부연구생 경험 + 학회 공저 + 저널 투고 경험은 단순 학점형 지원자들과는 차별화가 됩니다. 삼전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하이닉스 양산기술은 학사 TO도 꽤 있는 편이라 오히려 연구경험을 공정 개선/데이터 해석 관점으로 연결하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자/공정개발은 확실히 석사 비중이 높아서 경쟁은 더 치열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스펙이면 공정기술·양산기술 지원을 메인으로 가져가고, 연구/시뮬레이션 경험을 “문제 분석 역량”으로 녹이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이 없어도 연구경험을 깊게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석사 지원자가 많을 뿐 학사 합격자도 있어요 멘티님 경험에 가까운 직무를 지원하면 되고 경쟁력도 있어보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떤 산업군 직무를 보아도 석사만 가능한 곳은 극히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알엔디, 연구개발만 하더라더 석사보다 학사의 비중이 더 높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관련 경험 역량 스펙을 잘 쌓는다면 학사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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